외국생물상/스리랑카 25

누와라엘리아 -콜롬보

* 일시 : 25. 03. 31(월)* 탐방자 : 우리 부부 외 4명.* 코스 : 누와라엘리아 아랄리아 그린시티 호텔 - 3시간 30분 -  점심 -콜롬보 - * 1800m 고지 노와라엘리아 : 열대지방이지만 추워서 밤에는 벽난로 때면서 잠을 자야한다. 이제 600m고지 콜롬보로 3시간30분 정도 이동하며 차밭도 구경 폭포도 구경 점심도 먹도 쉬면서 이동한다 * 점심 식당 정원에서* 잠시 차 한잔하는 사이 찰칵

엘라(라바나 폭포)

* 일시 : 25. 03. 30. (일)* 탐방자 : 우리 부부 외 4명 * 코스 :  누와라엘리아 아리리아 그린시티 호텔 05:00출발 -1시간 - 호튼 플레인즈 - 호튼 플레인즈 국립공원 - 2시간 이동 -              점심 - 엘라  나인 아치 브리지(톡톡이) - 엘라 폭포 - 아랄리아 그린시티 호텔* 높이 25m 정도 돠는  라바나 폭포는 스리랑카에서 가장 넓은 폭포로 시원한 물줄기를 보면 더위를 잊을 수 있다.

엘라( 나인 아치 브리지)

* 일시 : 25. 03. 30. (일)* 탐방자 : 우리 부부 외 4명 * 코스 :  누와라엘리아 아리리아 그린시티 호텔 05:00출발 -1시간 - 호튼 플레인즈 - 호튼 플레인즈 국립공원 - 2시간 이동 -              점심 - 나인 아치 브리지(톡톡이) -* 영국에 의해 돌로 만들어진 높이 30m의 철길로 엘라와 데모다라(Demodara)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울창한  산길을 따라 톡톡이 타고 ( 보행(30여분) 도착, 나인 아치 브리지 경관 감상 수많은 사람들이 빡빡하다. 하루에 6번 지나는 기차를 보기 위해 점심 먹고 부랴부랴 톡톡이 타고 가서 기차의 광경을 볼 수 있었다.

호튼 플레인즈(국립공원)

* 일시 : 25. 03. 30. (일)* 탐방자 : 우리 부부 외 4명 * 코스 :  누와라엘리아 아리리아 그린시티 호텔 05:00출발 -1시간 - 호튼 플레인즈 - 호튼 플레인즈 국립공원 -호튼 플레인즈 국립공원은 약 2134m의 둡봉우리에 자라잡은 국립공원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 광활한 대초원부터 수직 1050m의 절벽꺼자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곳. 자연 숲과 야생동식물이 수두룩. 호랑이도 출연하는 곳,베이거스 폭포, World End의 절벽. 3시간 남진 트레킹 코스 볼만 하다.

누와라에리아-플레인즈

* 일시 : 25. 03. 03(일).* 탐방자 : 우리 부부 외 4명* 코스 : 누와라엘리아 아릴리아 그린시티 호텔 05:00출발 -1시간 - 호튼 플레인즈 -* 04:00 기상 도시락 싸가지고 별이 총총한 캄캄한 새벽에 출발 고부꼬불 산길을 털털 거리며 1시간 여동안 달리다 보며 ㄴ야생 사슴도 보고 일출도 감상하며 1800m 열대지방에서 초겨울 겉은 기온속에서 2000m고지를 향햐였다.

누와라엘리아(담로차밭-공장)

* 일시 : 25. 03. 29(토)* 탐방자 : 우리 부부 외 4명* 코스 : 마하릴리 비치 호텔 - 보타닉 가든  - 점심 -2시간 30분 소요 - 누와라엘리아 - 담로 차밭, 공장 -* 누와라 엘리아 : 스리랑카 중부. 고원산악지대에 위치. 홍차 재배지로 유명. 영국 식민지 시대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건물들이 많음. * 세계 4위의 차생산지로 유명한 차밭  공장 견학 및 차 시음* 오늘날 홍차를 일켣는 실론티(ceylon tea)는 스리랑카의 엣 국명 실론(Ceylon)에서 유래한 용어다. 스리랑카 고산지대에 위치하해 있는(해발 1200m) 누와라 엘리아는 다른 산지보다 홍차 재배 비율이 높고 고품질의 홍차를 생산하며 인도양의 보석일 불리우는 실론티를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