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16. 07. 20.
* 장소 : 트레치매(7시간30분 소요) - 2123m
* 트래킹인원 : 우리부부, 며느리, 아란, 규호
* 코스 : 호텔 아르모니아 - 렌턴카 며느리 운전 - 트래치매 - 101번 코스 -
* 아들이 사준 지팡이 짚어가며
* 아우론조 산장 보인다. 제1캠프
* 출발!
* 까마득한 저 길를 트래킹
* 앞에 나타난 몬데 가디네 산군들 이탈리아 알프스..
* 한번 헛디디면 천길 낭떠러지기
* 알프스를 뒤로하고 3개의 봉우리를 한바퀴 도는 트래킹
* 세계제1의 트래킹코스 수많은 사람들이 산허리를 돌며
* 제2캠프(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한후 ..
* 넓은 바닥을 걷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아란아가씨도...
* 저 모퉁이를 돌아야 할텐데 갈라진 발바닥이 따라줄지
* 2번째 휴게소.
* 산악 자전거도 한몫.
* 저 윗길의 사람들 보소. 그웅 장한 모습
* 곤충 관찰하는 미래 과학자들
* 엄마 손잡고, 할머니 뒤따르고 아지 반도 안 왔다..
* 저기 바위산 끝자락을 돌아야 한다.
* 웅장한 3형제 봉(Tri Cime Di Lavaredo)
이제 산모퉁이 돌아 옆구리 쪽에...
* 101번 코스를 따라서
* 저 길끝쪽 제3캠프 빨강 지붕이 보인다 힘 내자
* 저 3형제 봉우리를 넘어서 내려옴
* 저 모퉁이에 제4캠프가 기다린다. 점심도 먹어야 하는데..
* 빨간집이 보인다.
* 거대한 3형제봉
* 규호야 좀 쉬어 가자!
* 3형제봉 길위의 사람이 보입니까. 검은 점 하나...
* 헬기가 왔다 가는구나! 제4캠프 도착.
* 제4캠프 라베레또 산장에서..
* 점심 이게 뭐더라..
* 라베레또 산장에서 3형제봉을 뒤로 하고
* 딱 어울리는 트래킹 모습 선수 같다.
* 제4 캠프 옆의 호수에서..
반가운 한국인 만나 사진 촬영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