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16. 08. 06.
* 장소 : 장크트고아르스하우젠 근방
* 동행 : 우리부부, 아들, 손자, 손녀(5명)
* 코스 : 크리프텔 - 아들차로 이동 - 로렐라이 언덕 - 동상 - 코블렌즈 -
점심 - 분수 - 기마동상 - 케이블카 - 요새성 - 케이블카 -
코블렌츠 - KOCENEURO회사 - 크리프텔
* 로렐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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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렐라이 처자가 사랑하는 애인에게 배신을 당해 슬품을 이기지 못해 라인강에 투신하였다. 그후 로렐라이가 물속의 요정이되어 바위에 올라앉아 황금빛 머리를 빗으며 노래를 불렀다. 그 노래가 너무나 아름다워 지나가는 뱃사공이 노래에 홀려 뱃를 젖다가 암초에 부딪혀서 목숨을 잃었다는 전설
* 로렐라이 처자가 사랑하는 애인에게 배신을 당해 슬품을 이기지 못해 라인강에 투신하였다. 그후 로렐라이가 물속의 요정이되어 바위에 올라앉아 황금빛 머리를 빗으며 노래를 불렀다. 그 노래가 너무나 아름다워 지나가는 뱃사공이 노래에 홀려 뱃를 젖다가 암초에 부딪혀서 목숨을 잃었다는 전설
* 언덕을 내려 걸어 가는 코스가 있으나 차로 방파제 로렐라인 여인상을 보러 간다
* 장크트고아르스하우젠 근방의 라인강 오른쪽 기슭에 솟아 있는 커다란 바위. 중앙의 바위가 로랄라이. 방파제 입구에서 본 깃발도 희미하게
* 언덕 아래 라인강을 따라 달리는 끝이 없는 기차
* 방파재의 야생화
* 방파재 끝에 있는 많은 선원들을 두려움에 떨게한 로렐라이 요정
* 돌팅기기 체험 아란이와 규호가 처음 해 보는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