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17. 06. 24.
* 코스 : 탈링크 - 선상 - 리가 - 룬달래 성
* 일행 : 우리부부, 동식부모, 종석 모친, 친구외 25명.
* 1730년대에 이탈리아 태생의 천재 건축가 바톨로메오 라스트렐리가 에른스트 요한 폰 뷔렌 공작의 여름 궁전으로 지었다. 공작이 실세에서 물러난 후 한 동안 빈채로 있다가 1760년대에 바톨로메오 라스트렐리가 돌아와 실내 장식을 마무리 했다. 라트비아 바로크 시대의 대표적 건물. 라트비아의 "베르사유" 라고 불릴 정도로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궁전으로 귀족들의 생활을 보여줍. 황금의 방, 무도회장인 흰 방, 등 138개 가 있으며 벽 장식이 매우 화려함
* 성 입구
* 성 내부
* 벽화
* 성에서 바라본 정원
* 룬달레 성 식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