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17. 06. 25.
* 코스 : 리투아니아(URBIHOP 호텔) - 라트비아(리가) - 역사지구 - 피터성
- 구시가지 -삼형제건물 - 자유의 여신상
* 일행 : 우리부부, 동식부모, 종석 모친, 친구외 25명.
* 1935년 42m의 푸른색 석상 자유의 여신상은 라트비아 국민의 성금으로
지어짐. 신화에 나온는 "밀다" 여신이다. 여신이 떠받들고 있는 3개의 황
금빛별은 라트비아를 대표하는 쿠루지메, 비제메, 라트갈레를 뜻 함.
* 라이마 광장. 라이마 여신의 이름. 초코렛 브랜드. 유명 가게가 즐비함.
* 라이마광장 바닥 발자국
발트의 길 1989년 8월 23일, 탈린, 리가, 빌리우스라 적혀 있다. 저녁 7시 620km의 인간띠를 형성하고 15분간 발트 3국의 자유를 외쳤고 독립을 얻어낸 기념
* 라트비아를 위해서 싸우던 용사들, 민족서사시 리츠플레시스의 내용을 소재로 한 부조들이 조각 되어 있음.
* 정면에 "조국과 자유"를(위하여) 글귀가 새겨져 있다.
* 여신상 주변 공원. 젊은이들이 많음.
* 광장 주변 카페
* 광장주변에서 비둘기와 한때
* 광장 악사
* 광장 점포
* 저녘 육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