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16. 09. 29.(목)
* 장소 :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
* 동행 : 석태, 봉식부부, 우리부부(5명)
* 코스 : 이호텔 - 아침(씨레기해장국) - 연안여객터미널 - 하모니플라워
호 - 소청도 - 대청도 - 백령도 - 점심(뚝배기집) - 사자바위 -
심청각 - 현무암분포지 - 패총 - 끝섬전망대 - 피난굴 - 사곳해변 -
숙소 - 두무진 - 저녁(장산곳) - 펜션
* 두무진(명승8호) : 마치 장군들이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하는 것 같다고 붙여진 이름. 서해의 해금강이라 불리울 정도로 웅장미가 아름답고 다양하고 기암괴석이 펄쳐저 있어 백령도의 백미를 자랑하고 있음.
* 유람선 승선
* 왼쪽 끝 : 선대암 - 광해군이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 이라고 극찬한 바위
* 코끼리 바위 : 코끼리가 물을 마시고 있는 모양
* 가마우지의 밤 잠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