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명 : 무궁화과
* 학명 : Malvaiscus alboreus Linne
* 멕시코 원산.
* 관목. 높이 2∼3m.
* 잎 - 길이 6∼12㎝의 달걀모양심장꼴, 얇게 3개로 갈라지며
거친 톱니가 있다.
* 꽃 - 빨간색, 분홍, 흰색 등 7 -8월 개화.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1개 피며
길이는 2.5㎝인데, 위를 향하여 피므로 꽃잎은 똑바로 열리지
않는다. 암술대는 3.5∼5㎝이고 암술머리는 8∼10개로 갈라진다.
* 관상용.
* 꽃말 - 섬세한 아름다움
* 청주 우회도로가에도 만발한 부용화. 그러나 가덕 백족산 백족사 납골묘
앞 관음보살 앞에 수줍게 핀 두그루중에서(09. 08. 05.)
무심천가(11. 08. 04.)(13. 09. 04.)(14. 08. 30.)
* 장소 : 무심천가(11. 08. 04.)
옛날, 중국에 부용꽃을 몹시 좋아하는 성주가 있었다.그는 성의 주위 40리에 걸쳐, 부용을 심어서 장식함으로써 자신의 영화를 과시했다고 한다. 바로 그 도시가 "성도"(成都)라고 하는데, 부용이 피는 시기가 되면 그 도시는 온통 부용꽃에 파묻힐 지경이었다 한다. 그래서 그 도시의 별명까지 "부용의 도시"가 되었다니 부용의 사랑함이 놀랄 만하다. 부용에는 목본성(木本性)과 초본성(草本性)이 있다. 부용꽃은 비록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시들기는 하지만, 밑쪽에서 위쪽으로 계속해서 올라가며 꽃을 피운다.
* 13. 09. 04.
* 초중리(14. 08. 30.)
* 17. 07. 13.
* 19. 10. 06.
* 20. 08. 08. 보탑사
* 21. 09. 17.
* 22. 07. 16.
* 22. 08. 06. 목도맴운탕집
* 22. 10. 01.
* 24. 07. 08. 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