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4. 10. 17.
* 탐방자 : 우리 부부외 21명
* 코스 : 엠파이어 호텔 - 깜풍 아예르 - 수상가옥 - 스피드보트 관람 -
* 30 km길이의 수상가옥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수상가옥의 규모. 동양의 베니스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부루나이강을 따라 형성된 세계 초ㅔ대 규모의 수상가옥마을이다. 과거에는 브루나이 인구 절반이상이 이곳에서 거주하였으나 정부의 신도시 조성에 따라 인구가 줄어 들어 현재 3만명 정도 생활하고 있다. 단순이 집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학교, 모스크, 소방서, 병원, 시장 등의 공공시설과 편의 시설은 물론이고 전기, 인터넷, 상수도 등도 완벽하게 갖추어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다. 하지만 집들이 오래된 관계로 국가에서는 수상 신도시 바루 깜풍 아예를 조성해 기존의 목조 가옥대신에 튼튼한 콘크리트 가옥을 지어 주민들을 이주 시키고 있다. 흔히 수상가옥은 수상가옥은 열악하다는 푠견을 뒤엎는 곳이다..수상 가옥에서 티타임도 가졌고, 숙박도 할 수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