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분지에 평야에 대지라
겸혈이라는 명당 막내삼촌이 지관이였었다나?
완산전씨 중시조 묘옆에 밀장하였다가 들통나 고생개나 하였으나 권력의 중심에 섰으니 어쩔수 없이 종친회에서 승낙한 자리나라!
중시조는 혈이 아니라는군 전순이 없고,
선익이 없다는군.그러나 놈이 보기에는 연못도 앞에 있고 명당같다구?
능선이 내려와 뭉쳐서 한쪽은 오른쪽으로 나갔고 한쪽은 왼쪽으로 갔으니 뭉친곳이 머리고,
입수에 돌이 맥을 따라 와 막혔으니 목이 잘룩하고 배에 다달아
뚜렷하게 양쪽으로 벋은 곳에 혈이 뭉쳤으며,
사람의 00과 같은 곳
바로 혈!
또한 좌청룡 우백호가 뚜렸한데
평지에 대지라 혈이구나!
분지에 연못까지 있으니
09. 04. 30
겸혈이라는 명당 막내삼촌이 지관이였었다나?
완산전씨 중시조 묘옆에 밀장하였다가 들통나 고생개나 하였으나 권력의 중심에 섰으니 어쩔수 없이 종친회에서 승낙한 자리나라!
중시조는 혈이 아니라는군 전순이 없고,
선익이 없다는군.그러나 놈이 보기에는 연못도 앞에 있고 명당같다구?
능선이 내려와 뭉쳐서 한쪽은 오른쪽으로 나갔고 한쪽은 왼쪽으로 갔으니 뭉친곳이 머리고,
입수에 돌이 맥을 따라 와 막혔으니 목이 잘룩하고 배에 다달아
뚜렷하게 양쪽으로 벋은 곳에 혈이 뭉쳤으며,
사람의 00과 같은 곳
바로 혈!
또한 좌청룡 우백호가 뚜렸한데
평지에 대지라 혈이구나!
분지에 연못까지 있으니
09. 0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