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17. 06. 22.
* 코스 : 초호화유람선 (숙박) - 코펜하겐 - 인어공주 동상 - 게피온 분수대
- 아멜리엔보르그 궁전 - 시내 관광 - 니하운 운하 유람선 -
* 일행 : 우리부부, 동식부모, 종석 모친, 친구외 25명
* 니하운 운하 주변 지역으로 니하운은 '새로운 항구'라는 의미. 운하는
1673년에 개통됨. 운하 남쪽에는 18세기의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즐비
하고, 북쪽에는 네모난 창이 많이 달린 파스텔 색조의 건물이 화려하게 이
어진다
* 18세기풍의 알록달록한 건물들이 눈에 띤다.
* 파스텔 톤으로 칠해진 건물들
* 덴마크의 동화작가 안데르슨 집이 가난하여 여러번 이사를 하였는데 이
거리의 20번지에서 1835년에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집을 썼으며, 67번지에
서는 1845 - 1864년 살았다고 함
* 군함이 6.25때 우리나라에 출전했던 군함이랍니다.
* 인어공주 동상 바로 앞까지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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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빨간집이 안데르센이 마지막 2년간을 지냈다는 18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