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명 : 석죽과
* 학명 : Dianthus chinensis Linne
* 전국 각지 분포
* 6 -8월 개화
* 관상용, 약용(전초)
* 단년생, 곧게 서고 30-40센치
* 잎 - 마주나기, 선형 또는 피침형 끝이 뽀죽
* 꽃 - 적자색, 통꽃으러 끝이 5개로 갈라짐, 가지끝에 1개씩 핌
* 관상용, 약용(전초)
* 꽃말 - 부인의 사랑, 위급. 언제나 사랑을
* 우리 과수원 야생화 쉼터에서(12. 06. 21.)(13. 07. 09.)(14. 06.24)
* 장소 : 무등산광장(11. 07. 07)
* 12. 06. 21.
* 13. 07. 09.
* 14. 05. 21.
옛날 중국에 힘이 세고 용감한 장사가 있었다. 그 장사는 인근 마을에 밤이 되면 사람을 괴롭히는 바위악령 즉 석령(石靈)이 나타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산에 올라가 석령이 나타나기를 기다렸다. 석령이 모습을 드러내자 장사는 화살을 겨누어 돌을 향해 힘껏 쏘았는데 너무 힘껏 쏘아서 인지 화살이 바위 깊숙이 박혀 뺄 수가 없었다. 그후 돌에 박힌 화살에서 대나무처럼 마디가 있는 고운 꽃이 피어 났다. 사람들은 이 꽃이 돌에서 피어난 대나무와 같다해서 석죽(石竹)이라 이름 지었고 지금도 패랭이꽃은 돌 틈과 같은 척박한 곳에서도 뿌리를 내리며 잘 자라고 있다고. 석죽이 패랭이꽃으로 불리는 것은 5장의 꽃잎을 받치고 있는 꽃받침대를 잡고 거꾸로 뒤집으면 마치 옛날 사람들이 쓰고 다니던 패랭이모자와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좋은큐의 꽃전설-허준혁)
* 14. 06. 24.
* 15. 07. 05.
* 16. 10. 17.
* 17. 07. 18.
* 17. 07. 24.
* 18. 11. 22.
* `19. 09. 11.
* 20. 05. 15.
* 20. 05. 17.
* 22. 08. 30.
* 24. 05. 17. 초중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