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16. 07. 24
* 장소 : 퓌센
* 우리부부, 아들 며느리, 아란, 규호
* 코스 : 뭰헨호텔 - 독일 오스트아 국경 퓌센 - 노이슈반슈타인성 -
백조호수 - 귀가(800여Km 운행)
* 주차장에서
* 퓌센마을 입구
* 퓌센마을
* 바이에론 왕국 루드바히 2세(1868 - 1886) 완공
디즈니랜드 영화 모습 그대로다.
* 호엔슈바인성 - 루드비히 2세의 아버지가 지은 성. 안에는 바그너의
피아노가 있다. 어렸을때 가족과 함께 살던곳.
* 마차를 이용하여 성까지.
* 성 내부 관람은 너무 많은 관광객이 몰려 15:00이후나 관람할 수
있다고 해서 포기하고 뻐스를 성을 오르다
* 성에서 바라 본 아름다운 퓌센 마을
* 성의 모습. 이성을 짓는데 국고를 다 탕진하여 미친왕으로 불리었고
결국 왕권을 박탈 당하였다.
* 성문을 들어서면서..
* 마리엔 다리에서 보면 더욱 아름답다는데 보수공사로...
성의 진가를 볼수 있다는데 아쉽다.
* 성곽위에 올라서서..
* 사진속 사진.
* 성노가 가르쳐 준 포인트 지점에서..
* 한가로운 슈반가우 지방의 들판.
* 숲속길로 10여분 걸어 내려 오다
* 마을 한쪽 백조의 호수에서
* 진짜 백조가..
* 뒤의 한구릅은 한국학생들..
* 마을 호텔.
* 성노가 운전을 해서 프랑크푸르트 집으로 귀가. 5-6시간 운전.
180Km로 달릴때는 간이 옴찔. 흐름에 따라야 한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