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생물상/포르트갈

1. 파티마(바실리카 성당)

lkjea 2018. 9. 30. 19:56

* 일시 : 18. 03. 29.

* 코스 : 호텔 - 올리브 농장 - 톨레도 전망대 - 시내관광 - 톨레도대성당-

          점심- 포루투갈 파티마 - 호텔 - 바실리카 성당 - 호텔

* 일행 : 종식부모, 이종옥씨 모녀, 우리 부부,외 20명

 

* 1917년 5월 13일부터 5개월 동안 매월 13일이 되면 3명의 어린 목동들

앞에 성모마리아가 나타나 죄의 회개와 로자리오의 기도를 권하였다는 우

래 때문에 순례지로 알려지게 되었다. 정부는 목동들을 체포하고 순례를 금

지시켰으나 30년 레이리아의 주교가 이 사실의 신빙성을 인정하게 되었다.

그후 파티마의 로자리오 성모에 대한 숭앙은 세계적으로 확산 되었다. 지금

은 대성당이 건립되어 해마다 많은 순례자들이 이곳을 찾아 참배한다.

* 독일에서 기증한 베르린 장벽

* 3명의 어린목동은 ​(루시아, 사촌인 프란시스투, 마르투)파티마에서 멀리떨어진 "이레네의 골짜기"에 양을 치러 갔고,그들 앞에 성모마리아의 형상이 나타나 1차세계대전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 자신이 고통스럽다는 말과 죄의 회개를 바란다며 매월13일 6개월동안 이 형상은 계속 나타나 메세지를 전했다.

제일 마지막 10월13일에는 각처에서 7만여명의 대중이 모였고 낮12시에 나타나는 형상은 폭우와 구름으로 3시간 늦게 먹구름이 걷이고 하늘에서 태양이 비치면서 여러가지 색깔로 변하고,태양이 빙글빙글 돌면서 수직으로 사람들에게  쏟아지는 장면을 목격하였다고 한다.​

이때도 성모님은 대중들에게는 보이지 않았고 3명의 목동들에게만 보였다고 한다.​

3명의 어린목동은 성모마리아를 모르는 상태에서 귀부인이라 말 하였고,이것이 소문이 나는데 포르투갈의 정세가 불안정 한 상태에서 많은 사람들이 매월13일 "이레네 골짜기"로 몰려 오는데 시청(당국)에서는 어린아이들에게 거짓자백을 강요 하지만 3명의 어린목동은 끝까지 거짓자백을 하지 않았다.

3명의 목동은 자신들이 성모마리아를 만난다는 것을 알고,3명의 어린목등들은 성모님께 우리도 천국에 갈수 있나요?라고 물어니 "갈수있다"라고 답 하셨다.

그럼 최근에 죽은 친구 2명은 천국에 있는지를 묻자 "한 친구는 천국"에 있고 "다른 친구는 연옥"에 있는데 세상 바뀔 때까지 연옥에 있을 것이라고 말씀 하셨다.

​또한 3명의 목동들에게 3가지 예언을 하는데 첫째는 1차세계대전이 끝날것이다.둘째는 소비에트연방의 공산주의 등장과 몰락으로 회개한다는것.세번째는 예언은 교황청에 비밀로 보관되어 교황만이 친람할수 있게 되면서 구구한 억측과 해석을 낳게 되었다.

 이후 여러차례 세번째 에언을 공개하라고 촉구에 교황청은 2000년에 세번째 예언을 공개하였다.

내용은 1981년5월13일에 교황 요한바오로2세 암살사건이 일어날것에 대한 예언이엇다고 한다. <유병은 펌>

 

 

성모님한테 3목동은 물었다

자신들도 하늘나라에 갈수 있는지 물었을 때 갈 수 있다는 대답과 함께 2명은 일찍 데려갈 것이고, 루시아는  남아서 세상에 나를 알리는 일을 해야 한다고 하셨다.

이 예언대로  실제로 2년후 프란치스코와 히아친타는 1919년 유럽을 휩쓴 스페인 독감으로 사망하였지만 루시아는 수녀가 되어 평생 성모님을 섬기고 지내다가 2005년 97세로 생을 마감하였다. <유병은 펌>

* 대성당 내부

* 왕관을 쓴 성모마리아상. 왕관위에 십자가 있다.

* 순례자가 무릅을 꿇고 고행하는 수행의 거리는 300m라 함.

* 루치아(10세), 히야친타(7세), 프란치스코(9세) 3목동

* 65m의 파티마 대성당 비오는 야경

* 이 산책로에는 순례자가 30만명씩 모인다는대 교황 방문때는 100만명이 모인단다, 5-10월까지 13일이 극치란다.

* 순례자가 무릅을 꿇고 고행하는 수행의 거리는 300m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