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18. 04. 01.
* 코스 : 호텔(탕헤르) - 페스 - 왕궁 - 시가지 -점심 - 메디나 상점-
미로골목 - 가죽염색공장
* 일행 : 종식부모, 이종옥씨 모녀, 우리 부부,외 20명
* 가죽을 천연재료로 염색하는 작업장 테라스 조망
* 가죽 염색 작업장 : 테너리 - 팔레트처럼 펼쳐져 있구나.
* 페스는 수천 년 전부터 가죽을 생산해 왔단다.
* 열악한 작업환경으로 직업병에 많이 걸린다고
* 과거 세계 최고의 가죽으로 불리웠던 페스의 가죽은 말렘 이라는 장인의 손에 의해 털을 벗기는 일에서 부터 무두질과 염색까지 중세시대와 비슷하게 이루어진다고...
* 애풀민트로 코막기
* 원시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더욱 유명하다.
* 메디나가 한눈에 보이는 듯
* 냄새가 하도 지독해서 애풀민트 잎을 주어 코를 틀어 막고 관람
* 아래층에는 여기서 생산된 가죽으로 여러 가죽제품이 만들어져 판매하고 있었다.
* 가죽가방
* 가죽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