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18. 04. 01.
* 코스 : 호텔(탕헤르) - 페스 - 왕궁 - 시가지 -점심 - 메디나 상점-
미로골목 - 가죽염색공장 - 카사블랑카 -
* 일행 : 종식부모, 이종옥씨 모녀, 우리 부부,외 20명
* 카사블랑카는 하얀집이라는 뜻으로 아랍어로는 다르멜다이다라고 한다.
포르투갈인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1757년 모르코 술탄에 의해 점령 되었다.
18세기에 무역항으로 재건되어 19세기 유럽과 미국의 무역업자가 정착, 탕
헤르를 앞질러 모르코 제1의 항구가 되었다. 아프리카 북서부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상공업의 중심지다.
* 토마도 축제가 유명
* 영화 카사블랑카에 나오는 커피솝을 재현해 놓은 곳 지금도 커피를
팔고 있음.
* 카사블랑카 커피숍
* 영화 카사블랑카에 나오는 커피솝을 재현해 놓은 곳 지금도 커피를
팔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