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생물상/네델란드 14

헤이그(리데르잘-만국평화회의장)

* 일시 : 23. 11. 11. * 탐방자 : 우리부부외 * 코스 : 암스테르담NH호텔(30분) - 볼레담(30분) - 잔센스칸스(1시간) - 헤이그 - 덴하흐 (마우리츠하이스미술관) - 리데르잘 만국평화회의장 - * 1907년 6월 제2회만국평화회의가 헤이그 리데르잘에서 열리었다. 이때 을사능약의 부당함을 알리고자 고종황제께서 이준열사를 특사로 보냈으나 헤이그에 도착하였으나 일제의 방해로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고 외부에서 분통을 참지 못하고 7월에 자살하였던 유서 깊은 곳이다.

헤이그(덴하흐 -마우리츠하이스미술관)

* 일시 : 23. 11. 11. * 탐방자 : 우리부부외 * 코스 : 암스테르담 NH호텔(30분) - 볼레담(30분) - 잔센스칸스1시간) - 헤이그 - 덴하흐(마우리츠하이스미술관) - * 첫 소유주 요한 마우리치의 이름을 따서 지음. 처음 왕립 미술관 이었으나 1995년 민영화 됨. 800여점의 작품 전시. 16-17세기 플랑드르 화가들 작품 전시 * 베르메르(1666년)의 작품 '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네델란드의 모나리자. 온화한 미소를 짓는 한 소녀. 누군가의 부름에 뒤를 돌아 보듯 고개를 살짝 돌려 시선을 향하고 있는 소녀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되오 있다.진주목걸이가 오두운 배경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면서 소녀를 더욱 사랑스럽게 보이게 한다. * 램브란트(1632)의 작품 ' 해부학의 강의; ..

잔센스칸스 - 헤이그

* 일시 : 23. 11. 11. * 탐방자 : 우리부부외 * 코스 : 암스테르담 NH호텔(30분) - 볼레담(30분) - 잔센스칸스1시간) - 헤이그 - * 일시 : 23. 11. 11. * 탐방자 : 우리부부외 * 코스 : 암스테르담 NH호텔(30분) - 볼레담(30분) - 잔센스칸스1시간) - 헤이그 - 덴하흐(마우리츠하이스미술관) * 첫 소유주 마우리츠의 이름을 따서 지음. 처음 왕립 미술관이었으나 1995년 민영화 되었음. 800여점의 작품 전시. 16-17세기 플랑드르 화가들 작품 전시. *베르메르(1666년)작품 -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네델란드의 모나리자. 온화한 미소를 짓는 한 소녀. 누군가의 부름에 뒤를 돌아 본듯 고개를 살짝 돌려 시선을 향하고 있는 소녀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되어..

잔세스칸스

* 일시 : 23. 11. 11. * 탐방자 : 우리부부외 * 코스 : 암스테르담 NH호텔(30분) - 볼레담(30분) - 잔센스칸스 - * 잔강이 유유이 흐르는 강뚝 옆으로 평화롭게 서 있는 풍차와 자유롭게 노니는 양떼가 한폭의 그림을 그려 낸다. 한 때 700여대의 풍차가 산업화에 밀려 지금은 염료, 식용유, 겨잣가루, 제분유 등 을 만드는 4대의 풍차가 남아 있다. 17-8세기의 목조 가옥, 네델란드의 전통 가옥 모습, 치즈박물관의 치즈덩어리, 나막신공장등 관람,

암스테르담(담광장. 왕궁)

* 일시 : 23. 11. 10. * 탐방자 : 우리부부외 * 코스 : 암스테르담NH호텔 - 반 고흐 미술관 - 담광장 .왕궁 - 시내관광 - * 암스테르담 중심부에 있는 광장 주변에는 왕궁, 국립기념비, 백화점 등 주요 명소가 광장을 둘러 싸고 있다. * 왕궁 엣 우체국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만든 쇼핑물 센터-뱃화점 * 국립기념비 2차 세계대전 때 참여한 네델란드 전사들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기념비 * 홍등가 * 중앙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