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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생물상/노르웨이

DFDS SEAWYSE(초호화유람선) * 일시 : 17. 06. 21. * 코스 : 야일로(노어프젤 스카이호텔) - 오슬로 - 점심 - 휴식 - 초호화유람 선 승선(숙박) - 코펜하겐 * 일행 : 우리부부, 동식부모, 종석 모친, 친구외 25명 * 스칸디나비아의 도시와 도시를 운항하는 DFDS씨웨이즈는 오랜 전통을 가진 덴막크 국적의 쿠르즈 회사로 140년을 넘게 북해를 항해오고 있다. * 길이 170m, 레스토랑, 바, 양질의 엔터테이먼트 시설 * 선상2인1실 * 오슬로 전경 * 오슬로 전경 오슬로 전경 * 선상 뷔폐 * 선상에서 맞는 낙조 * 대서양의 망망 대해 더보기
야일로 - 오슬로 * 일시 : 17. 06. 21. * 코스 : 야일로(노어프젤 스카이호텔) - 오슬로 * 일행 : 우리부부, 동식부모, 종석 모친, 친구외 25명 * 야일로에서 오슬로 귀환 중국식 점심 * 왕궁 정원에서 * 대여 자전거 * 노벨상 수상자들이 지내는 호텔 * 오슬로 시청사 * 오슬로 항구 * 성벽 * 노벨평화상 기념관 : 김대중대통령이 보임 더보기
노어프젤 야생화 * 일시 : 17. 06. 20. * 코스 : 푀르데 호텔 - 라빅 - 오페달 구간 페리 - 플뢰엔산케이블카 -전망 - 어시장 -브뤼겐 거리 - 플룸 - 산악열차(뮈르달스폭포) - 뮈르달 - 노어프젤 호텔 * 일행 : 우리부부, 동식부모, 종석 모친, 친구외 25명 더보기
플룸산악열차(뮈르달스폭포) * 일시 : 17. 06. 20. * 코스 : 푀르데 호텔 - 라빅 - 오페달 구간 페리 - 플뢰엔산케이블카 -전망 - 어시장 -브뤼겐 거리 - 플룸 - 산악열차(뮈르달스폭포) * 일행 : 우리부부, 동식부모, 종석 모친, 친구외 25명 * 플룸 : 송네 피오르드에서 갈라져 나온 아를랜드 피오르드의 아름다운 계 곡마을. 1340년에 기록된 오랜된 마을. 19세기말 관광지로 알려졌 다. 매년 45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옴. * Gudvangen Fjordtell을 출발하여 30분이 채 안되어 Flåm역에 도착. * 플룸과 뮈르달을 잇는 길이 20km의 플룸바나 산악열차는 까마득한 협곡 과 6km에 이르는 20개의 터널을 통과 하는데 운행 주변의 경관이 매우 뛰 어 나다. 세계적인 송네 피오르드의 엣센스가 응축.. 더보기
베르겐 - 플룸 일시 : 17. 06. 20. * 코스 : 푀르데 호텔 - 라빅 - 오페달 구간 페리 - 플뢰엔산케이블카 -전망 - 어시장 -브뤼겐 거리 - 플룸 * 일행 : 우리부부, 동식부모, 종석 모친, 친구외 25명 더보기
베르겐 야생화 * 일시 : 17. 06. 20. * 코스 : 푀르데 호텔 - 라빅 - 오페달 구간 페리 - 플뢰엔산케이블카 -전망 - 어시장 -브뤼겐 거리 * 일행 : 우리부부, 동식부모, 종석 모친, 친구외 25명 더보기
베르겐 거리 * 일시 : 17. 06. 20. * 코스 : 푀르데 호텔 - 라빅 - 오페달 구간 페리 - 플뢰엔산케이블카 -전망 - 어시장 -브뤼겐 거리 * 일행 : 우리부부, 동식부모, 종석 모친, 친구외 25명 * 197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 베르겐 구항구 노르웨이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이다. 또한 만화영화 의 엘사,안나 자매의 고향의 배경을 모티브 딴 곳이다. 뾰족한 삼각형 모양의 지붕이 있는 중세풍 건물이 늘어저있으며,아름다운 항구와 피오로드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밝게 칠해진 목조 건물 수십채가 바다를 향해 일렬로 늘어 선 이채로운 모습 * 날카롭게 솟은 박공 지붕을 한 똑같은 오양에 색깔만 다른 중세풍의 건물들 이곳이 베르겐에서 가장 오래된 곳 더보기
베르겐어시장 * 일시 : 17. 06. 20. * 코스 : 푀르데 호텔 - 라빅 - 오페달 구간 페리 - 플뢰엔산케이블카 -전망 - 어시장 * 일행 : 우리부부, 동식부모, 종석 모친, 친구외 25명 * 부두의 광장에는 어시장. 새우, 바다가재, 연어, 고래 고기 등 갖가지 해산물이 풍성함. 꽃, 채소, 수공예품도 눈길을 끈다. 캐비아의 경우 생선의 종류에 따라 색깔과 가격이 다르고, 그 비싼 연어 알 한 통은 60$ 이 넘는다. 주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물건을 파는 사람들과 물건을 사는 사람들, 그리고 양자 간의 흥정으로 늘 소란하여 베르겐의 살아 있는 허파와 같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