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16. 08. 07.
* 장소 : 알사스 지방
* 동행 : 우리부부, 아들, 아란, 규호
* 코스 : 크리프텔 - 프랑스 국경 - 프랑스 스트라스부르크 - 쁘띠 프랑스 -
스트라스부르크 대성당 - 점심 - 아기샘(예쁜마을) - 꼴마르 -
크리프텔 귀가
* 꼴마르 : 와인가도의 중심. 1871-1919 독일령이었음. 포도생산의 중심지.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 독일어로 수업할 것을 명 받아 칠판
에 '프랑스 만세' 라 쓰고 마지막 수업을 했다는 마지막 수업의 배
경이 바로 이곳.
* 애기솅에서 콜마르로 이동 중
* 콜마르 도착
* 콜마르 경관도 애기셍과 비슷
* 콜마르 메인인 수로변의 건물들은 찾지 못해 그냥 돌아옴 인터넷에서 보기로 하고
* 고속도로변 밀밭
* 독일땅에 들어섬
* 고속도로에서 햄버거로 저녘. 닭튀김 손주녀석들이 다 먹고 아들놈은 군침만 "난 저희들이 먹는것 만 봐도 배가 부른다"
* 석양의 하이델베르그를 바라보며 크리프텔로...
* 많은 시간 아들아! "수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