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18. 03. 27
* 코스 : 민속촌 - 수상택시 - 금시장 및 향신료 시장
* 일행 : 종식부모, 이종옥씨 모녀, 우리 부부,외20명
* 금시장은 너무 이른 시간이라 열지 않았고 향신료 시장이 드문드문
열었다. 다양한 향신료 샵이 즐비하다. 샤프란이 으뜸.
* 일시 : 18. 03. 27
* 코스 : 민속촌 - 수상택시 - 금시장 및 향신료 시장
* 일행 : 종식부모, 이종옥씨 모녀, 우리 부부,외20명
* 금시장은 너무 이른 시간이라 열지 않았고 향신료 시장이 드문드문
열었다. 다양한 향신료 샵이 즐비하다. 샤프란이 으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