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명 : 아욱과
* 학명 : Hibiscus syriacus Linne
* 인가부근에 식재
* 7 -8월 개화
* 관상용, 생울타리용, 약용(뿌리껍질)
* 낙엽활엽관목
* 잎 - 난형, 밑은 쐐기모양
* 꽃 - 엷은 자색, 통꽃
* 약용(흰꽃봉오리- 지혈제, 지사제, 위장가다루, 장출혈.) 수피, 열매-약
* 꽃말 - 일편단심, 은근, 끈기, 깨끗한 마음
* 이웃 과수원 울타리(12. 07. 10.)
* 장소 : 청남대(11. 08. 04.)
신흥고등학교(11. 08. 25.)(13. 07. 15.)(13. 08. 08.)(14. 07. 03.)
* 장소 : 청남대(11. 08. 04.)
* 장소 : 신흥고등학교(11. 08. 25.)
* 증평보강천변(12. 07. 10.)
* 13. 07. 12.
* 13. 08. 08.
북부지방에 있는 한 산간 마을에
노래를 잘하고 글도 잘쓰는
여자가 있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은그녀의 재주를
칭송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녀에게 남편이있었는데
남편은 앞을 보지 못하는 장님이었습니다.
그녀는 앞 못보는 남편을
지극 정성으로 돌보았죠.
그러던 어느날,
마을을 다스리던 성주가
그녀의 미모와 재주에 반했습니다.
유혹을 했지만
그녀는 흔들리지 않았고
남편만 바라봤죠
성주는 부하를 보내서
그녀를 강제로 잡아들여
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그녀의 마음을 돌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남편만을 바라보았고
결국 화가난 성주는 칼로
그녀의 처형시켰습니다 .
그녀가 죽은 후 무덤에서
꽃이 피었는데
이 꽃나무는 그녀의 집을
온통 둘러쌌습니다.
남편을 감싸주려 울타리를 둘러싸고 피었다 하여 동네사람들은
그 꽃을 울타리꽃 이라고도
불렀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궁화꽃을
일편단심꽃이라 부릅니다.(좋은큐의꽃전설-허준혁)
* 14. 07. 03.
* 15. 07. 08.
* 15 07 09.
* 15. 08. 12.
* 15. 11. 17.
* 17. 07. 06.
* 17. 07. 20.
* 19. 07. 08.
* 19. 07. 10.
* 19. 07. 17.
* 20. 07. 26.
* 20. 08. 01.
* 20. 08. 19.
* 21. 07. 05.
* 21. 07. 14. 청주향교
* 21. 07. 23.
* 22. 06. 29. 청와대
* 22. 07. 06.
* 22. 07. 18.
* 22. 07. 21.
* 23. 06.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