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13. 11. 18.(비)
* 장소 : 시드니
* 일행 : 이종옥씨 부부, 한호만씨 부부, 이근제부부,외 12명
* 고운 모래사장과 서핑을 즐기는 아름다운 호주인들이 사랑하는 해변, 바위와
파도를 끼고 자연속으로 빠저 남극바람을 마음껏 마시고 이국에서의 산책은
비로 인해...
* 그저 바라만 보고..
* 비바람에 누구도 해변에는 얼씬도 못해...
* 먼발치에서 사진만 한컷
* 정원에 비맞은 이름 모를 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