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4. 10. 17.
* 탐방자 : 우리 부부 외 21명
* 코스 : 엠파이어 호텔 - 깜풍 아예르 - 수상가옥 - 스피드보트 관람 - 자메 아예를 하사날 볼키아 모스크 -
로얄 리갈리아 센터 - 에코파크 - 야야산 광장 - 오마르 알리 사이푸틴 모스크 - 이스타나 누를이만 왕궁 -
저녘(한국관) -엠파이어 호텔
* 9만 6천 평방메타 부지에 지어진 브루나이의 왕궁이다.세계에서 가장 큰 왕궁으로 기네스북에 등재 되어 있으며 방은 1,788개, 화장실도 257개나 된단다. 게다가 폴로 경기장, 축구장 등도 갖추고 있어 그 규모 상상할 만 하다. 실제로 지금도 국왕이 거주하고 있으며 평소에는 개방되지 않는데 1년에 단 한 번 라마단 기간 이후 3일 동안만 일반인 및 외국인에게 출입이 허락 된단다. 비가 내리고 캄캄한 밤 전등불 밑에서 외꽉에서 잠깐 사진 한 컷하고 섭섭하더,
* 한국관에서 모처럼 김치찌개에 김치맛 제대로 저녘 즐거운 한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