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19. 05. 24
* 코스 : 라플린 하라스호텔 - 이동 - 조식 - 그랜드캐년 - 경비행기
관광 - 점심 - 세도나 - 벨락 - 에어퍼트메사 -
* 일행 : 종식엄마, 제진엄마, 동석엄마아빠, 재형엄마, 우리부부
* 세도나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소. 전기 볼텍스가 흐르는 5개의 볼텍
스 중에 하나로, 남성적인 에너지가 강한게 흐르다는 곳.
지대가 높아서 꼬불꼬불 아주 좁고 경사진 산을 타고 올라가야한다.
(에어포트 메사 뷰포인트까지 올라가는 그 길도 사실 뷰가 아주 좋다.
세도나 마을을 전망 할수 있는곳
산 봉우리에서 세도나의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전체적으로 집 형태나 색깔들이 두드러지지 않아 주변 자연경관과도 무척이나 잘 어우러지는 도시인것 같다
사방으로 둘러선 붉은 사암의 바위산이 가장 먼저 눈에 나타난다
새도나에서 전기 볼텍스가 흐르는 5개의 볼텍스 중에 하나로, 남성적인 에너지가 강한게 흐르다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