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3. 03. 06.
* 탐방자 : 우리 부부 외 10명
* 코스 : 파묵칼레 터말호텔 - 열기구 - 쉬린제로 이동 - 점심 - 양가죽공장 패션쇼 - 와인하우스 시음 - 쉬린제 -
* 에페소 도시에 있던 그리스 노예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밀리고 밀려 내려와 정착하여 된 도시. 처음에는 추악한 도시로 불 리우다 쉬린제(즐거운) 도시로 불리우게 됨. 포도, 복숭아, 사과등 과일 농장으로 와인을 만드는 도시로 유명.
* 맥주시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