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생물상/튀르키에

쉬린제

lkjea 2023. 6. 28. 17:51

* 일시 : 23. 03. 06.

* 탐방자 : 우리 부부 외 10명

* 코스 : 파묵칼레 터말호텔 - 열기구 - 쉬린제로 이동 - 점심 - 양가죽공장 패션쇼 - 와인하우스 시음 - 쉬린제 -

* 에페소 도시에 있던 그리스 노예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밀리고 밀려 내려와 정착하여 된 도시. 처음에는 추악한 도시로 불    리우다 쉬린제(즐거운) 도시로 불리우게 됨. 포도, 복숭아, 사과등 과일 농장으로 와인을 만드는 도시로 유명.

* 맥주시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