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17. 06. 23.
* 코스 : 왼쇠핑 호텔(Zonkoping) - 스톡홀룸 - 시내 거리 - 시청 -
구시가지 감라스탄 지구 - 바사 박물관
* 일행 : 우리부부, 동식부모, 종석 모친, 친구외 25명.
* 스웨덴엥서 가장 오래된 전함으로 바사왕가의 구스타프 2세가 제위 하였던 1625년 건조되어 1628년 8월 10일 처녀 항해 때 침몰한 비운의 전함 바사호가 전시. 1956년에 발견하여 침몰한지 333년만인 1961년 인양되어 바사 박물관으로 개관 하였음.
총길이 69m, 최대폭 약 11.7m, 높이 52.2m, 배수량 약 1,210t, 적재 대포 64문, 탑승 가능인원은 450명(300명의 군인)이다. 바사호의 인양과 함께 당시의 목조품과 배안의 조각상등과 더불어, 당시 선원들의 유골과 유품들이 함께 발견되어 17세기의 사회상을 잘 반영해 주고 있다.박물관은 총 7층으로 구성되어져 있어, 바사호를 여러각도에서 바라 볼 수 있다
* 왕의 설계변경 요구로 무게 중심이 높아 출항 후 얼마 안가 침몰 했다 함.
* 배 후면 모습
* 배 후면
* 측면
* 화려한 조각의 배 후면
* 박물관 입구
* 뒤의 건물 노르딕(북유럽)박물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