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17. 06. 18.
* 코스 : 호텔 - 시청사 - 비켈란드 조각공원
* 일행 : 우리부부, 동식부모, 종석 모친, 친구외25명
* 인간의 탄생과 죽음, 생노병사 희노애락이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다
* 비켈란 동상
* 인공호수 생명의 다리위를 지나면서 인생길의 애환을 다양한 조각품으로
* 다위위의 작품은 어른과 아이들이 노는 모습의 작품
* 광장 중앙의 분수대는 벌거벗은 6명의 장정이 둥근 돌접시를 받치고 있다.
* 분수대 아래쪽 4각에는 생로병사의 단계를 나타낸 조각품
* 모놀리트는 무게 260t 높이 17.3m 거대한 화강암 기둥이 121명의 남녀노
소가 정상을 향해 기어으로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들이 부조 되어 있는
탑이다.
* 인생살이의 욕망과 투쟁과 슬품을 화강암 기둥 하나에 응축 시킨 것이다.
* 뒷편 끝에 7명의 사람이 수레바퀴로 인생을 돌리는 듯한 모습
나서부터 죽기까지, 인간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상을 담고 있다. 어린이의 죽음도 묘사되어 있는데, 이런 ''무상함이 인생''임을 생각게 한다. 개별 조각상에는 어린아이들끼리 어깨동무를 하고 노는 모습과 소외가 느껴지는 노년의 모습, 젊음이 넘치는 청춘 남녀 등 다양한 인생살이를 포착하고 있다.
* 모놀리트 전경
* 우는 아이상을 만지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