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3. 11. 11.
* 탐방자 : 우리부부외
* 코스 : 암스테르담 NH호텔(30분) - 볼레담(30분) - 잔센스칸스1시간) - 헤이그 -
* 일시 : 23. 11. 11.
* 탐방자 : 우리부부외
* 코스 : 암스테르담 NH호텔(30분) - 볼레담(30분) - 잔센스칸스1시간) - 헤이그 - 덴하흐(마우리츠하이스미술관)
* 첫 소유주 마우리츠의 이름을 따서 지음. 처음 왕립 미술관이었으나 1995년 민영화 되었음. 800여점의 작품 전시. 16-17세기 플랑드르 화가들 작품 전시.
*베르메르(1666년)작품 -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네델란드의 모나리자. 온화한 미소를 짓는 한 소녀. 누군가의 부름에 뒤를 돌아 본듯 고개를 살짝 돌려 시선을 향하고 있는 소녀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진주목걸이가 어두운 배경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면서 소녀를 더욱 사랑스럽게 보이게 한다
* 렘브란트(1632년) 작품 - '해부학의 강의' 해부학을 강의 하는 니콜라스튈프박사와 그의 강의를 듣고 있는 7명. 빛과 어둠을 대비시켜 죽음과 삶의 강한 대비를 보여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