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사랑
명소/명당
전두환대통령부모묘
lkjea
2009. 5. 4. 20:10
조금 높은 산이련만 아스팔트길로 포장하였도다.
앞이 확트인곳
비석에 배우자를 작게 왜 색였을까?
전순이 급한데 돌이 받쳐 주어야 한단다. 정말 돌이 있었는데 숨겨졌다.
그래서 00가 숨겨 있단다.
청룡에 많은 돌들이 박혀 있다.
자손에 00000.
어디를 000000
끝이 .....
백호쪽은 약한편
왼손을 모은 형태
그래도 정비는 잘했고 참배객들도 제법 있더라.
겸혈로서 썩 좋은 것은 아니란다
09. 0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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