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18. 03. 29.
* 코스 : 호텔 - 올리브 농장 - 톨레도 전망대 - 시내관광 - 톨레도대성당
* 일행 : 종식부모, 이종옥씨 모녀, 우리 부부,외 20명
* 프랑스 고딕양식으로 지어져 페르난도 3세가 1227년 건설을 시작하여
266년이 지난 1493년 완공 됨.
본당 우측의 보물실에 있는 성채현시대는 금과 은으로 만들어 졌고 5,000
여개의 부품으로 이루어 졌고 무게는 180Kg이나 된다.
* 길이 113m, 너비 57m, 중앙 높이 45m에 이르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 대성당의 외관은 고풍스럽고 우아한 멋이 느껴지며 중앙 정면은 지옥의 문과 심판의 문, 용서의 문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 중 용서의 문은 교황이나 국왕에게만 열린다고 한다.
* 성채현시대는 금과 은으로 만들어 졌고 5,000
여개의 부품으로 이루어 졌고 무게는 180Kg이나 된다
* 성경에 나오는 내용을 조각으로 표현한 제대화. 성모상, 성체 현시대, 예수의 탄생, 성모의 승천 이야기가 조각되어 있다
* 성모 마리아상
이프 오르간
* 파이프오르간
* 톨레도 대성당에서 가장 유명한 ‘엘 트란스파렌테’. 입체적인 조각과 함께 지붕에 구멍을 뚫어서 조각상과 본당까지 바로 햇빛이 이어져 후광이 비치는 듯한 느낌을 들게 만든 독특한 건축물이다
* 성 크리스토프(Saint Christophe)와 아기예수 벽화. 그는 여행자와 운전자의 수호성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