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사랑

* 일시 : 13. 11. 23. * 장소 : 북섬-로토루아 * 일행 : 이종옥씨 부부, 한호만씨 부부, 이근제 부부,외 12명 * 마오리 마을. 마오리족 전통의 단백한 찜요리 항이디너와 마오리의 포이 댄스, 스틱댄스 감상및 체험 * 찜요리 시연 * 기념촬영 * 마오리 전통음식 뷰폐 * 쇼 * 체험 * IBIS호텔 투숙

* 일시 : 13. 11. 23. * 장소 : 북섬-로토루아 * 일행 : 이종옥씨 부부, 한호만씨 부부, 이근제 부부,외 12명 * 반지의 제왕 촬영지로 유명한 로토루아의 레드우드 수목원 붉은 아름드리 나무가 신선한 공기를 뿜어 내는 천연의 수목원 산책. * 세쿼이어 나무 * 메타세쿼이어나무와 비슷 * * 몇사람이나... * 좋아요 * 반지의 제왕 촬영지 * 울창한 고사리류 * 쓰러진 나무에 여러종의 나무가 자라고

* 일시 : 13. 11. 23. * 장소 : 북섬-로토루아 * 일행 : 이종옥씨 부부, 한호만씨 부부, 이근제 부부,외 12명 * 곤들라에 탑승하여 해발 900m전경 감상하며 중식후 산책 * 곤돌라 아래 로토루아 전경 * 놀이기구 타며 10년만 젊었어도 한번... * 곤돌라 안에서 * 뷰폐 거의 우리나라 사람들... * 주변 산림 산책 * 삼나무 비슷 축 늘어진 잎이 특징 * 고사리류.. * 이끼

* 일시 : 13. 11. 23. * 장소 : 북섬-로토루아 * 일행 : 이종옥씨 부부, 한호만씨 부부, 이근제 부부,외 12명 * 귀여운 양들이 펼치는 아기자기한 양털깍기쇼, 양몰이쇼 관람 * 13. 11. 22.일 북섬에 도착하여 그랜드캐스처 호텔레 투숙하고 3시간 30여분 간 로토루아로 이동 * 그랜드캐스쳐호텔 * 3시간30여분 이동중 휴식처에서...(왕관무릇꽃) * 길가에 심어진 원추리 * 수국 * 왕원추리 * 양털깍기 쇼 공연장 * 체험 ; 양과 한때 * 양 쇼 * 종류별 양 * 양털깍기 쇼 * 후박나무? * 양몰이 쇼

* 일시 : 13. 11. 22. * 장소 : 남섬-밀포드사운드 * 일행 : 이종옥씨 부부, 한호만씨 부부, 이근제 부부,외 12명 * 비행기 이륙하며 내려다 본 퀸스타운 * 멀리 빙하 * 와카티푸호수위로... * 마운틴 쿡도... * 모두 만년설로 덮혀... * 호수... * 호수와 빙산 * 만년설 위로... * 북섬에 온듯 * 정리된 농경지 * 오클랜드.. * 착륙직전.. * 오클랜드 중심가 방송국 타워.. * 거리지나며.. * 저녘식사 바베큐..

* 일시 : 13. 11. 22. * 장소 : 남섬-밀포드사운드 * 일행 : 이종옥씨 부부, 한호만씨 부부, 이근제 부부,외 12명 * 버킹검 스트리트를 따라 늘어선 건물들은 1862년대 금맥을 찾아 퀸스타운 으로 광부들이 몰려 들때의 건물들이 보존 되어 있는 지역. * 이종옥씨가 보내준 사진 * 등나무 * 서부 개척지 같은 거리... * 옛그대로.. * 점심 : 한국식당 김치찌개 * 반찬은 어느식당이나 똑같아...

* 일시 : 13. 11. 20-21 * 장소 : 퀸스타운 * 일행 : 이종옥씨 부부, 한호만씨 부부, 이근제 부부,외 12명 * 호텔주변의 정원 및 야생화 * 전망이 좋은 곳에서 * 마을 주변을 다니면서.. * 수국 * 당근도 재배하고 * 씀바귀 * 불두화 * 다육이 * 호텔식 * 떠나기전 퀸스타운에서 전망이 좋은 곳에 아쉬움을 달래고.. * 다시퀸스타운 중심 호수에서 한때를 즐기며...

* 일시 : 13. 11. 20-21 * 장소 : 퀸스타운 * 일행 : 이종옥씨 부부, 한호만씨 부부, 이근제 부부,외 12명 * 호텔주변의 정원 및 야생화 * 호텔앞에서 바라본 그림같은 부자들의 집 * 산부추가 여기에도 * 백리향 * 골담초가 지천.. * 무늬사철나무가... * 호텔베란다에 등나무 * 연필향나무 비슷.. * 홍노루오줌... * 밀포드사운드 다녀와소 휴식취하면서.. * 짚신나물? * 갯질경이?

* 일시 : 13. 11. 20-21 * 장소 : 퀸스타운 * 일행 : 이종옥씨 부부, 한호만씨 부부, 이근제 부부,외 12명 * 호텔주변의 정원 및 야생화 * 하늘국화와 비슷 * 만병초 * 등나무 * 다육이 * 쾅쾅나무? * 씀바귀? * 무늬실향나무 * 무늬버들.. * 분홍은방울 * 등대시호?

* 일시 : 13. 11. 22(오전 비) * 장소 : 남섬-밀포드사운드 * 일행 : 이종옥씨 부부, 한호만씨 부부, 이근제 부부,외 12명 * 유람선에 탑승하여 점심뷔페를 하며 아름다운 피요르드해안의 절경, 빙하시대 의 절경을 감상 * 절경을 보고 와~ * 야호~~ * 선상뷔폐 * 라이언 마운틴인가? * 많은 폭포 * 물개들의 천국 * 스서털링 폭포밑으로 배가 들어가는데... * 160여m 되는 저 밑으로 한번 맞으면 30년 수명이 연장된다나! * 물결치는 저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모르겠다...어떡게 들어갔다 나왔는지 옷은 다젖고 벙벙~ 모두들 나만 쳐다보고 오래샇려고 그랬다나 나원참! * 저속으로 저는 들어가는 순간 팍 어깨가 푹... 다들 피해 갔는데 저만 혼자서.. 어느외국인이 동영상으로 보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