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생물상/뉴질랜드 39

푸카키호수

* 일시 : 13. 11. 19 * 장소 : 남섬 * 일행 : 이종옥씨 부부, 한호만씨 부부, 이근제 부부,외 12명 * 빙하가 녹은 에메랄드빛 호수. 두번째 큰 호수. 이 호수는 아오라기 마운트쿡 에서 발원하는 타스만 빙하와 후커빙하를 거쳐 타스강, 후커강에 의해 북단에 서 물이 공급되고 있다. 마운트쿡이 어루어진 한폭 그림 * 마운트쿡의 만년설 빙하와 에메랄드 호수의 장관 * 우리자생 톱풀과 비슷 * 알프스민들레의 원산지인가~

데카포호수

* 일시 : 13. 11. 19 * 장소 : 남섬 * 일행 : 이종옥씨 부부, 한호만씨 부부, 이근제 부부,외 12명 * 서던알프스의 빙하가 녹은 에메랄드빛 호수. 첫번째 큰 호수. 야생화 루핀과 호수, 마운트쿡이 어루어진 한폭 그림. * 데카포 호수와 마운트쿡 * 양치기와 같이 했던 양몰이 개를 기리기 위한 동상 "개가 없었으면 목장을 운영하지 못했을 것이다" 새겨님 문구 * 파린빛은 빙하에서 나온 미세한 바위입자 때문이라나요. * 호수, 빙산, 야생화, 여인 * 우리 부부 * 루핀 * 마운트쿡 * 장관 꽃속의 여인 알프스민들레가 여기에... * 양몰이 개동상앞에서... * 개척시대 양치기를 기리기 위하여 150여년전에 세워진 양치기교회안에서 바라 본 데카포와 마운트쿡 * 골담초

캔터베리대평원

* 일시 : 13. 11. 19 * 장소 : 남섬 * 일행 : 이종옥씨 부부, 한호만씨 부부, 이근제부부,외 12명 *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끝없는 푸른 초원 * 파란하늘과 조성된 초지와의 어울림 * 스프링쿨러가 한줄로 2-30m 돌아가면서 연속... * 거의 우리나라에선 사라져 가는 미루나무의 모습 * 푸른초원 * 소목장 * 잠시 쉬어... * 양목장. 철조망 경계가 초지조성 순서라나.. * 소목장 * 2시간반 정도 초원을 지나.. * 노란꽃은 골담초.. * 소목장 * 양목장 * 초지조성이 안된 땅에 저풀이 먼저... * 만년설이 앞에.. * 산악지대 * 그늘밑에는 한낮에 소들이 쉬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