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사랑

* 일시 : 18. 04. 01. * 코스 : 호텔(탕헤르) - 페스 - 왕궁 - 시가지 -점심 - 메디나 상점- 미로골목 - 가죽염색공장 - 카사블랑카 - * 일행 : 종식부모, 이종옥씨 모녀, 우리 부부,외 20명 * 페스에서 카사블랑키로 이동 * 보리수 나무밑에서 소풍 나들이 나온 가족들 * 바다채송화 * 금작화가..

* 일시 : 18. 04. 01. * 코스 : 호텔(탕헤르) - 페스 - 왕궁 - 시가지 -점심 - 메디나 상점- 미로골목 - 가죽염색공장 * 일행 : 종식부모, 이종옥씨 모녀, 우리 부부,외 20명 * 가죽을 천연재료로 염색하는 작업장 테라스 조망 * 가죽 염색 작업장 : 테너리 - 팔레트처럼 펼쳐져 있구나. * 페스는 수천 년 전부터 가죽을 생산해 왔단다. * 열악한 작업환경으로 직업병에 많이 걸린다고 * 과거 세계 최고의 가죽으로 불리웠던 페스의 가죽은 말렘 이라는 장인의 손에 의해 털을 벗기는 일에서 부터 무두질과 염색까지 중세시대와 비슷하게 이루어진다고... * 애풀민트로 코막기 * 원시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더욱 유명하다. * 메디나가 한눈에 보이는 듯 * 냄새가 하도 지독해서 애풀민..

* 일시 : 18. 04. 01. * 코스 : 호텔(탕헤르) - 페스 - 왕궁 - 시가지 -점심 - 메디나 상점- 미로골목 - * 일행 : 종식부모, 이종옥씨 모녀, 우리 부부,외 20명 * 8세기 고대 도시이자 세계 최대의 미로로 알려진 메디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 적군이 대거 밀고 들어올 수 없게 하기 위한 방어용으로 만들어졌다. 침입한 적군에 맞서 좁은 골목길을 이용한 게릴라 전법으로 싸우려는 의도였다. * 무려 9,600여 개에 이르는 협소한 골목은 좁았다 넓어지고 뻗었다 구부러지며 어느 하나 닮은 길 없이 완벽한 미로를 형성하고 있다. * 미로의 좁은 골목에서 통행하기 위해 마주보는 집의 대문을 반드시 엇갈리게 배치하고 로 사용 장소로 사용 * 골목 중심 각종 땜질 등 우리나라에서 ..

* 일시 : 18. 04. 01. * 코스 : 호텔(탕헤르) - 페스 - 왕궁 - 시가지 -점심 - 메디나 - * 일행 : 종식부모, 이종옥씨 모녀, 우리 부부,외 20명 * 8세기 고대 도시이자 세계 최대의 미로로 알려진 메디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 적군이 대거 밀고 들어올 수 없게 하기 위한 방어용으로 만들어졌다. 침입한 적군에 맞서 좁은 골목길을 이용한 게릴라 전법으로 싸우려는 의도였다. * 이 불루게이트는 1913년에 시당국에 의해 지어진 이문은 독특한 아라베스크 문양과 매듭장식으로 매혹적이다. * 메디나 불루게이트 무려 9,600여 개에 이르는 협소한 골목은 좁았다 넓어지고 뻗었다 구부러지며 어느 하나 닮은 길 없이 완벽한 미로를 형성하고 있다. *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 * 운송 수..

* 일시 : 18. 04. 01. * 코스 : 호텔(탕헤르) - 페스 - 왕궁 - 시가지 -점심 - * 일행 : 종식부모, 이종옥씨 모녀, 우리 부부,외 20명

* 일시 : 18. 04. 01. * 코스 : 호텔(탕헤르) - 페스 - 왕궁 - * 일행 : 종식부모, 이종옥씨 모녀, 우리 부부,외 20명 * 금빛의 문이 있는 호화롭고 장대한 왕궁 * 어마어마한 왕궁 성벽. 14개의 성문이 있다 함. * 모하메드 6세 별궁 * 이슬람 양식으로 건축. 초록색 지붕, 아치형의 문, 황금빛 문. 아라베스크 문양 * 1968년에 만든 이 황금 문은 삼나무로 만들어 표면을 청동으로 덮어 망치로 일일이 양각문양을 만든 것이라 함. * 아라베스크 문양 * 일반인에게 개방 되지 않은 왕궁이나 왕이 자주 찾아 온단다. * 이문을 청소할 때는 레몬으로 닦는다고 함. 윤택이나고 깨끗하다 함. * 전통적으로 구워 만든 무늬 타일 * 모르코 상징의 무늬

* 일시 : 18. 04. 01. * 코스 : 호텔(탕헤르) - 페스 * 일행 : 종식부모, 이종옥씨 모녀, 우리 부부,외 20명

* 일시 : 18. 04. 01. * 코스 : 호텔(탕헤르) - 페스 * 일행 : 종식부모, 이종옥씨 모녀, 우리 부부,외 20명 * 새벽별보기 출발 3시간 30분 소요 페스 도착 & 농촌 소도시 보리밭 * 소 밭갈이 우리와 비슷 * 왕궁벽

* 일시 : 18. 03. 31. * 코스 : 호텔(스페인) - 황금의 탑 - 시내 -스페인 광장 -마차투어 - 세비야대성당 - 점심 - 론다 - 토로스 투우장 - 누에보 다리 - 구시가지 - 타리파 - 탕헤르(모르코) - 시가지 - 석식 - 호텔 * 일행 : 종식부모, 이종옥씨 모녀, 우리 부부,외 20명 * 모로코 북부 지브롤터 해협에 면한 항구 도시. 지명은 베르베르 어로 '수로라는 뜻. 지브롤터 해협의 좁은 수로 의미. 지중해의 입구라는 전략상의 요충지로 강대국의 쟁탈 지역이었다. 페니키아 인이 건설한 도시로 7세기 말 아랍 인의 지배를 받았고 포르투갈, 스페인, 영국 등의 지배를 받다가 1648년 모로코령이 되었다.

* 일시 : 18. 03. 31. * 코스 : 호텔 - 황금의 탑 - 시내 -스페인 광장 -마차투어 - 세비야대성당 - 점심 - 론다 - 토로스 투우장 - 누에보 다리 - 구시가지 - 타리파 - 탕헤르 * 일행 : 종식부모, 이종옥씨 모녀, 우리 부부,외 20명 * 페리편으로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아프리카 북부 항구 도시 탕헤르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