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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묵칼레-석회봉

* 일시 : 23. 03. 05.. * 탐방자 : 우리 부부외10명. * 코스 : 안탈리아 부시네스호텔 - 유람선 - 오림푸스 케이블카 - 타흐탈리산 - 하산 - 점심 - 리오드게이야 고대도시 - 파묵칼레 - 히에라폴리스 - 석회봉 - 호텔(폴라트 터말) * 목화의 성이라 칭하는 석회봉 수천년 지하에서 흘러내린 온천수가 산을 다라 내려 오면서 탄산칼슘의 성분이 지표면을 부드러운 백색 석회질로 덮어 자연적으로 목화송이 같이 생긴 지형이 되었다. * 족욕을 즐기는 관광객 * 신발을 벗고 걸을 수 있다. 파란색 보다 하얀색이 덜 미끄럽다. * 비가 와서 그냥 구경만 * 포토죤에서 비 맞으며..

파묵칼레(히에라폴리스 고대도시)

* 일시 : 23. 03. 05. * 탐방자 : 우리부부외 10명 * 코스 : 안탈리아 부시네스호텔 - 유람선(지중해) - 올림푸스 케이불카 - 타흐탈리산 - 케이불카하산 - 점심 - 리오드게이야 고대도시 - 파묵칼레 - 히에라폴리스 - * 히에라폴리스는 파목칼레 언덕위에 세워진 도시. 로마인들은 성스러운 도시라 칭함. 1354년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도시인데 최근 독일 고고학자가 발굴 복원하기 시작함. * 히드리안 황제 시절 성황 2만명을 수용할 수 있다함. 쏟아지는 비바람에 관람치 못하고 사진만 * 로마시대의 온천지. 2-3세기 번창 * 물속엔 로마시대의 돌기둥, 대리석판이 그대로 잠겨 있음 * 클레오파트라도 이곳에 자주 와서 즐겼다함. * 온천지에서 수로를 통해 온천수가 흘러옴. * 비가 너무와서 ..

리오드게이야 고대도시(피목칼레)

* 일시 : 23. 03. 05. * 탐방자 : 우리부부외 10명 * 코스 : 안탈리아 부시네스호텔 - 유람선(지중해) - 올림푸스 케이불카 - 타흐탈리산 - 케이불카하산 - 점심 - 페르게 - 고대유적지 - 피목칼레 - * 13세기말 튀르크계 카라씨 왕조가 들어섰고 14세기 중반 오스만 제국에 정복됨 피부병약과 안약을 팡ㄹ아소 부를 축적했던 고대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