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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롭보(독립기념관)

* 일시 : 25. 04. 01.* 탐방자 : 우리 부부외 4명* 코스 : 시나몬레이크사이트 호텔 - 백화점 - 갈레 패이스 그린 해변 - 점심 - 독립기념관 - * 194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기념해서 지은 건물로 콜롭보 시내의 시나몬 가든에 위치. 벽이 없는 기둥과 지붕으로 이루어진 스리랑카 전통 양식의 석조 건물로 독립기념관 앞에는 스리랑카 초대 총리이자 국부로 추앙 받고 있는 세나나야케의 세워져 있고 지하에는 독립기념 박물관이 있다. 보진 못했음.* 너무 더워 해변은 드라이브로...* 점심 현지식

콜롭보(연꽃타워)

* 일시 : 25. 03. 31(월)* 탐방자 : 우리 부부 외 4명.* 코스 : 누와라엘리아 아랄리아 그린시티 호텔 - 3시간 30분 -  점심 -콜롬보 - 00공원 - 연꽃타워 - 아리랑 한식당 석식 -             시나몬 레이크사이드 호텔* 스리랑카에서 가장 높은 타워로 연꽃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하였다 함.  연꽃은 스리랑카 문화의 순수함과 번연을 상징 한다고 함. 전망매 에서는 콜롬보를 가로 질러 인도양까지 펄쳐지는 파노라마를 볼 수 있다.

누와라엘리아 -콜롬보

* 일시 : 25. 03. 31(월)* 탐방자 : 우리 부부 외 4명.* 코스 : 누와라엘리아 아랄리아 그린시티 호텔 - 3시간 30분 -  점심 -콜롬보 - * 1800m 고지 노와라엘리아 : 열대지방이지만 추워서 밤에는 벽난로 때면서 잠을 자야한다. 이제 600m고지 콜롬보로 3시간30분 정도 이동하며 차밭도 구경 폭포도 구경 점심도 먹도 쉬면서 이동한다 * 점심 식당 정원에서* 잠시 차 한잔하는 사이 찰칵

엘라(라바나 폭포)

* 일시 : 25. 03. 30. (일)* 탐방자 : 우리 부부 외 4명 * 코스 :  누와라엘리아 아리리아 그린시티 호텔 05:00출발 -1시간 - 호튼 플레인즈 - 호튼 플레인즈 국립공원 - 2시간 이동 -              점심 - 엘라  나인 아치 브리지(톡톡이) - 엘라 폭포 - 아랄리아 그린시티 호텔* 높이 25m 정도 돠는  라바나 폭포는 스리랑카에서 가장 넓은 폭포로 시원한 물줄기를 보면 더위를 잊을 수 있다.

엘라( 나인 아치 브리지)

* 일시 : 25. 03. 30. (일)* 탐방자 : 우리 부부 외 4명 * 코스 :  누와라엘리아 아리리아 그린시티 호텔 05:00출발 -1시간 - 호튼 플레인즈 - 호튼 플레인즈 국립공원 - 2시간 이동 -              점심 - 나인 아치 브리지(톡톡이) -* 영국에 의해 돌로 만들어진 높이 30m의 철길로 엘라와 데모다라(Demodara)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울창한  산길을 따라 톡톡이 타고 ( 보행(30여분) 도착, 나인 아치 브리지 경관 감상 수많은 사람들이 빡빡하다. 하루에 6번 지나는 기차를 보기 위해 점심 먹고 부랴부랴 톡톡이 타고 가서 기차의 광경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