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사랑

* 과명 : 미나리아재비과 * 학명 : Aqilegia flabellata Sieb. et Zucc.var pumila Kudo * 중부,북부산간분포 * 5 -8월 개화 * 관상용 * 다년생 30센치내외, 높은산중턱,암벽지대서식. * 잎 _ 2회에 걸쳐 3매씩 나오고 소엽은 2-3장으로 끝이 야간 갈라짐. * 꽃 - 하늘색, 줄기끝에 2-3장 달림. * 장소 : 야생화쉼터(10. 04. )(14. 04. 14.) (11. 04. 16),(12. 04. 26.)(13. 04. 26.) * 야생화쉼터(11. 04. 16.) * 12, 04. 26. * 13. 04. 26. * 13. 05. 03. * 14. 04. 14. * 15. 04. 2. * 15. 04. 25. * 16. 04. 16. * 16. 0..

* 과명 : 붓꽃과 * 학명 : Iris rossii Baker * 다년생, 30-40센치내외,전국각지 * 3 -4월 개화 * 줄기 - 갈색섬유질로 덮임 * 잎 - 약간 딱딱하면서 곧고 * 꽃 - 짧은 꽃자루끝에 한송이씩 핌, 보라색 * 관상용, 약용(근경) * 장소 : 야생화쉼터(13. 04. 26.) * 13. 04. 26.

* 과명 : 달래과* 학명 : Allium ochotense Prokhanow* 다년초 전초에 강한 마늘냄새* 깊은 산속 나무밑에 자생* 인경 - 장타원형, 겉면에 섬유망 덮임.* 꽃줄기 - 곧게섬 30-60센치* 잎 - 2-3개가 밑에서나고 넓다. 황녹색* 꽃 - 백색, 엷은 자색 산형화서 정생, 화개는 6조각 장타원형,          6개수술 길게남.* 삭과 - 난도심장형* 5 - 7월 개화  * 전체 식용* 장소 : 집(12. 03. 01.)야생화쉼터(13. 06. 04.)(14. 02. 20.)(14. 05.21)* 장소 : 집(12. 03. 01.)* 13. 06. 04. * 14. 02. 20.* 14. 05. 21.* 15. 03. 15.* 15. 05. 06.* 16. 03. 05.* 1..

* 과명 : 천남성과* 학명 : Ringentiarum  ringens Nakai* 다년생, 야생* 구경 : 편구형이며 작은1-2개의 구경* 잎 : 2조각,대생, 잎자루길고,3출, 거치없음.* 꽃 : 육수화서 정생, 불염포의 통부는원추형 녹색, 외면녹색          내부는흑자색. 7-8월 개화* 장과 : 빨갛다* 용도 : 독이많음.* 장소 : 우리집베란다(09. 05. 06) (11. 02. 27)(14. 03. 11.)           (11. 03. 13), (12. 02. 23.), (12. 03. 05.)(13. 02. 20) * 11. 02. 27(차분히 내리는 봄비)* 11. 03. 13.* 12. 02. 23.* 12. 03. 05.* 13. 02. 20.* 13. 03. 06.* 14..

조금 높은 산이련만 아스팔트길로 포장하였도다. 앞이 확트인곳 비석에 배우자를 작게 왜 색였을까? 전순이 급한데 돌이 받쳐 주어야 한단다. 정말 돌이 있었는데 숨겨졌다. 그래서 00가 숨겨 있단다. 청룡에 많은 돌들이 박혀 있다. 자손에 00000. 어디를 000000 끝이 ..... 백호쪽은 약한편 왼손을 모은 형태 그래도 정비는 잘했고 참배객들도 제법 있더라. 겸혈로서 썩 좋은 것은 아니란다 09. 04. 30.

높은산 분지에 평야에 대지라 겸혈이라는 명당 막내삼촌이 지관이였었다나? 완산전씨 중시조 묘옆에 밀장하였다가 들통나 고생개나 하였으나 권력의 중심에 섰으니 어쩔수 없이 종친회에서 승낙한 자리나라! 중시조는 혈이 아니라는군 전순이 없고, 선익이 없다는군.그러나 놈이 보기에는 연못도 앞에 있고 명당같다구? 능선이 내려와 뭉쳐서 한쪽은 오른쪽으로 나갔고 한쪽은 왼쪽으로 갔으니 뭉친곳이 머리고, 입수에 돌이 맥을 따라 와 막혔으니 목이 잘룩하고 배에 다달아 뚜렷하게 양쪽으로 벋은 곳에 혈이 뭉쳤으며, 사람의 00과 같은 곳 바로 혈! 또한 좌청룡 우백호가 뚜렸한데 평지에 대지라 혈이구나! 분지에 연못까지 있으니 09. 04. 30

생가 전면 뒤는 능선이 내려와 뒤를 감싸고 대문은 곤좌 집은 건좌 대문은 길보다 높아야 하고 터는 마당보다 높아야 한단다. 마당이 집보다 넓다.집이 더 넓어야 한단다. 대문은 건좌, 집은 곤좌인데 안산은 눈섭같이 매끄러운 것이 좋다는데 보통이다. 뒤산은 잘내려와 끝에 평지와 만났으니 그런대로다. 집뒤 양옆에 큰돌이 받쳐주어 터를 눌러주고 있어 좋다나 여튼 수수하단다 09. 04. 30

비 그친 후 거센 파도 넘치는 간월도 물들어와 간월사 건너지 못하고 배도 뜨지 못하고 꽃박람회 구경꾼 들 덕분에 바가지 극성인 음식점 상혼이 얄궂군. 09. 04. 25

09. 04. 25 증평초 25회동기 모임에서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관람 분재원 전시물 바람이 거세고 비온후의 날씨탓에 제대로 구경을 핮;ㅣ 못하고 간혈도 미래회집에서 바가지 쓰고 왔다.

* 과명 : 꿀풀과 * 학명 : Ajuga multiflora Bunge * 다년초, 전체에 융모밀포, 30센치정도 * 들의 초원 자생 * 잎 - 대생, 잎자루 길고 피침형 * 꽃 - 벽자색, 윤산화서 * 5-6월 개화 * 20. 04. 06. * 21, 04.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