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사랑

* 일시 : 13. 11. 17 - 18.(비) * 장소 : 시드니 * 일행 : 이종옥씨 부부, 한호만씨 부부, 이근제부부,외 12명 * 17일 점심 마운틴불루공원에 있는 손바닥 두개 정도 크기 스테이크를 다 먹다니 호주산이라고 그냥...(쓰리시스터즈레스토랑) *커피도 한사발 공거라고 마시고... * 18일 저녘 시내 중심가 사리원 불고기 집에서 김치찌개로... * 란스베일 호텔내 수영장 * 중심가 * 식당주변 * 후쿠레스토랑 일식(데리야끼 돈까스) *데리야끼, 돈까스 * 시드니공항 * 저녘 시드니공항에서 뉴질랜드로 출발

* 일시 : 13. 11. 18.(비) * 장소 : 시드니 * 일행 : 이종옥씨 부부, 한호만씨 부부, 이근제부부,외 12명 * 시드니공항 * 거리모습 * 슈퍼과일 * 거리 이모저모

* 일시 : 13. 11. 18.(비) * 장소 : 시드니 * 일행 : 이종옥씨 부부, 한호만씨 부부, 이근제부부,외 12명

* 일시 : 13. 11. 18.(비) * 장소 : 시드니 * 일행 : 이종옥씨 부부, 한호만씨 부부, 이근제부부,외 12명 * 106만 5000장의 타일이 요트모양으로 아름다움을 뽑낸다. 조개모양의 지붕이 바다와 묘한 조화를 이루며 시드니를 상징하는 건축물. 하버브리지의 남동쪽에 위치하며 공연 예술의 중심지로서 여러 극장과 연주 회장, 녹음실, 전시장, 음악당, 도서관 등을 두루 갖춘 복합 건물이다. * 국제공모전에서 1등으로 당선된 덴마크의 건축가 요른 웃손(Jørn Utzon)이 설계한 것으로 1973년 완공되었다. 역동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하지만 건축하는 데 여러 문제가 발생하여 논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영국 여왕 에리자베스 2세가 개관 테이프를 잘랐다.

* 일시 : 13. 11. 18.(비) * 장소 : 시드니 * 일행 : 이종옥씨 부부, 한호만씨 부부, 이근제부부,외 12명 *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다리를 잘 볼 수 있는곳. * 1932년 개통될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로 주목을 받았다. 세계에서 폭이 가장 넓은 다리로 위에는 8차선 도로에 철도 노선과 인도까지 놓여 있다. 다리를 받치고 있는 기둥 중 하나는 박물관과 전망대로 꾸며 있다. 전망대는 200여 개 계단을 오르면 갈 수 있는데, 록스의 아가일 백화점 옆으로 난 계단을 오르는 방법도 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시드니 전경은 환상이다.

* 일시 : 13. 11. 18.(비) * 장소 : 시드니 * 일행 : 이종옥씨 부부, 한호만씨 부부, 이근제부부,외 12명 * 시드니로 들어오는 관문으로 100m 높이로 깍아지는 수직절벽. 비는오고 엉망..

* 일시 : 13. 11. 18.(비) * 장소 : 시드니 * 일행 : 이종옥씨 부부, 한호만씨 부부, 이근제부부,외 12명 * 고운 모래사장과 서핑을 즐기는 아름다운 호주인들이 사랑하는 해변, 바위와 파도를 끼고 자연속으로 빠저 남극바람을 마음껏 마시고 이국에서의 산책은 비로 인해... * 그저 바라만 보고.. * 비바람에 누구도 해변에는 얼씬도 못해... * 먼발치에서 사진만 한컷 * 정원에 비맞은 이름 모를 꽃만..

* 일시 : 13. 11. 17.(비) * 장소 : 시드니 * 일행 : 이종옥씨 부부, 한호만씨 부부, 이근제부부,외 12명 * 3분간 545m의 52도 경사를 오르는 케이블카 주변경치가 그만이라던데 안개 비바람에 허탕.... * 최대 경사면이 52도에 이르는 가파른 협곡을 달리는 궤도열차를 타고 협곡 깊은 곳까지 구경할 수 있다. 1880년대에 협곡 아래 탄광에서 석탄과 광부들 을 나르기 위해 설치되었다는 궤도열차는 가장 가파른 지역을 달리는 열차 로 기네스북에도 올라 있다고 한다 * 삼형제바위 사진만 사진으로...

* 일시 : 13. 11. 17.(비) * 장소 : 시드니 * 일행 : 이종옥씨 부부, 한호만씨 부부, 이근제부부,외 12명 * 불루마운틴 열대우림을 채운 식물군을 관찰하며 산책. 쏟아지는 비가 원망 스럽군. * 프렌트리고사리 울창한 식물군, 표면에 노출된 석탄층... * 울창한 열대우림 * 고사리-프렌트리 * 여기서도 흔한 일엽초가 늘비.. * 10여m이상 수두룩 온도가 높으니 성장도 빠르고. * 프렌트리고사리는 목질화. * 연리지는 흔해. * 줄기들이 뒤엉키고. * 울창한 열대우림 * 온통 석탄이 천지.. * 팬지는 여기서도 한창..

* 일시 : 13. 11. 17.(비) * 장소 : 시드니 * 일행 : 이종옥씨부부, 한호만씨부부, 이근제부부,외12명 * 5억년전에 형성된 지역으로 울창한 수목, 폭포, 기암협곡으로 둘러 싸인 국립공원. 비가 세차 한치 앞도 안보여 자욱한 안개속에 상상만... 그림 사진만 보고... *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약 6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산악 국립공원으로 91종 유칼리나무로 뒤덮인 해발 1100m의 사암 고원이다. 특유의 푸른 빛과 가파른 계곡과 폭포, 기암 등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2000년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록되었다. * 유카리투스 : 전형적인 열대식물. 10-20여m정도 줄기가 벗겨지며 흰색 * 삼형제봉이 잘 보인다는 곳... * 병솔꽃나무의 원산지답게 크고 화려하게.. * 무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