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사랑

* 일시 : 24. 10. 18.* 탐방자 : 우리 부부외 21명 * 코스 : 엠파이어 호텔 - 울루 템부롱 국립공원 - 짚라인 - 롱테일 보트 -

* 일시 : 24. 10. 18.* 탐방자 : 우리 부부외 21명 * 코스 : 엠파이어 호텔 - 울루 템부롱 국립공원 - 짚라인 -

* 일시 : 24. 10. 18.* 탐방자 : 우리 부부 외 21명* 코스 : 엠파이어호텔 - 울루 템부롱 국립공원 -* 울루 템부롱국립공원 - 브루나이 동쪽에 위치한 열대우림 지역으로 브루나이의 허파로 불리운다. 원시 자연이 잘 보존 되어 있고 다양한 동식뭃이 서식하여 있고 생태계의 보고로 주목 받는 곳이다. 규모가 5ha에 달할 만큼 거대하여 공원내에서는 롱테일 보트를 타고 이동하는데 끝없이 펼쳐진 망그로그 숲을 따라 가다 보면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 아침 식사를 하면서 바라본 풍경 * 엠파이어 허텔 본관* 우리나라와 중국이 반반 18Km씩 36km을 건설 . 바다쪽은 우리나라가 건설한 거랍니다.* 열대우림 지대를 지나면서* 논 벼 심은 곳 - 잡초가 많아서

* 일시 : 24. 10. 17.* 탐방자 : 우리 부부 외 21명* 코스 : 엠파이어 호텔 - 깜풍 아예르 - 수상가옥 - 스피드보트 관람 - 자메 아예를 하사날 볼키아 모스크 -            로얄 리갈리아 센터 - 에코파크 - 야야산 광장 - 오마르 알리 사이푸틴 모스크 - 이스타나 누를이만 왕궁 -            저녘(한국관) -엠파이어 호텔* 9만 6천 평방메타 부지에 지어진 브루나이의 왕궁이다.세계에서 가장 큰 왕궁으로 기네스북에  등재 되어 있으며 방은 1,788개, 화장실도 257개나 된단다. 게다가 폴로 경기장, 축구장 등도 갖추고 있어 그 규모 상상할 만 하다. 실제로 지금도 국왕이 거주하고 있으며 평소에는 개방되지 않는데 1년에 단 한 번 라마단 기간 이후 3일 동안만 일반..

* 일시 : 24. 10. 17.* 탐방자 : 우리 부부 외 21명* 코스 : 엠파이어 호텔 - 깜풍 아예르 - 수상가옥 - 스피드보트 관람 - 자메 아예를 하사날 볼키아 모스크 -            로얄 리갈리아 센터 - 에코파크 - 야야산 광장 - 오마르 알리 사이푸틴 모스크 -* 제 28대 국왕 오마르 알리 사이푸틴을 위한 모스크 외곽 관람.* 황금색 돔과 인상적인 브루나이 대표 사원이자 브루나이 랜드마크로 인공호수에 둘러 까인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 제28대 국왕(슐탄)을 위하여 지은  곳인 만큼 그의 이름을 붙였다고 함. 이슬람사원의 전통양식을 따르고 있지만 이탈리아 건축가가 설계하여 곳곳에서 르네상스 양식을 찾을 수 있고 금, 대리석, 스테인드그라스 등 다양한 자재를 사용하여 화려함이 돋보인..

* 일시 : 24. 10. 17.* 탐방자 : 우리 부부 외 21명* 코스 : 엠파이어 호텔 - 깜풍 아예르 - 수상가옥 - 스피드보트 관람 - 자메 아예를 하사날 볼키아 모스크 -            로얄 리갈리아 센터 - 에코파크 -* 브루나이 강을 메워 만든 대규모 공원안에는 호주에서 선물한 바오밥 나무가 있음.

* 일시 : 24. 10. 17.* 탐방자 : 우리 부부 외 21명* 코스 : 엠파이어 호텔 - 깜풍 아예르 - 수상가옥 - 스피드보트 관람 - 자메 아예를 하사날 볼키아 모스크 -            로얄 리갈리아 센터 - * 브루나이 왕조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왕실 박물관 * 600년 역사의 브루나이 왕조에 대한 모든 것을 볼수 있는 왕실 박물관이다.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코와 함께 제 29대 국왕 아스트 하사날의 즉위 25주년을 기념하여 지어졌다. 국왕의 대관식때 사용한 황금마차 실물과 모조품을 함께 전시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왕족들의 각종 장식품, 국가별 훈장, 국가 문서 등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무궁화 훈장과 전 김대중 대통령의 서명이 담긴 문서 및 그가 선물한 도자기 등도 전시 중 이었다.

* 일시 : 24. 10. 17.* 탐방자 : 우리 부부외 21명 * 코스 : 엠파이어 호텔 - 깜풍 아예르  - 수상가옥 - 스피드보트 관람 - 자메 아예르 하사날 볼키아 모스크 - * 현재 국왕인 재29대 하사날 볼키아의 즉위 25년을 기념하여 건축한 부루나이 최대 규모의 사원이다. 최대 45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며 우리나라의 기업도 건축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9대 국왕을 위한 곳으로 총 29개의 황금빛 돔으로 장식하였는데 무려25톤의 금으로 사용하였다는 사실. 내부 역시 대리석과 금빛 상드리아에 및 아라베스크 모양의이 그려진 천장 등 화려함이 물씬 풍긴다. 내부는 신발을 벗고 맨발로 들어 가야 하고 반팔, 반바지 등의 짧은 옷을 입을 경우 입장이 불가하다. ..

* 일시 : 24. 10. 17.* 탐방자 : 우리 부부외 21명 * 코스 : 엠파이어 호텔 - 깜풍 아예르  - 수상가옥 - 스피드보트 관람 -* 30 km길이의 수상가옥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수상가옥의 규모. 동양의 베니스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부루나이강을 따라 형성된 세계 초ㅔ대 규모의 수상가옥마을이다. 과거에는 브루나이 인구 절반이상이 이곳에서 거주하였으나 정부의 신도시 조성에 따라 인구가 줄어 들어 현재 3만명 정도 생활하고 있다. 단순이 집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학교, 모스크, 소방서, 병원, 시장 등의 공공시설과 편의 시설은 물론이고 전기, 인터넷, 상수도 등도 완벽하게 갖추어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다. 하지만 집들이 오래된 관계로 국가에서는 수상 신도시 바루 깜풍 아예를 조성해 기존의 목조 ..

* 일시 : 24. 10. 17.* 탐방자 : 우리 부부외 21명 * 코스 : 엠파이어 호텔 - 깜풍 아예르  - 수상가옥 -* 우리나라에서 건설한 깜풍 아예르 대교. 일명 코리안 대교로 더 유명하게 알려져 있음. 수상가옥 내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