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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생물상/튀르키에

에페소(히드라누스신전) * 일시 : 23. 03. 06. * 탐방자 : 우리 부부외 10명 * 코스 : 파묵칼레 터말호텔 - 열기구 - 쉬린제로 이동 - 점심 - 양가죽공장 패션쇼 - 와인하우스 시음 - 쉬린제 - 에페소 ( 남문 - 바리우스목욕탕 -스테이지아고라- 버실리카스토아유적 - 소형원형극장 - 아스클레스피오스의병원터) - 헤라크라스의 문 - 히드라누스 신전 * 1번 아치에 새겨진 여신 니케라 -승리의 여신. 에페소의 수호신 아르테미스 여신 * 2번째 아치에 새겨진 여신 -매두사(악귀 쫒는 신).성스럽지 못한 것을 막기 위해 * 신전벽에 에페소의 기원의 전설이 기록 됨 * 신전문을 통해 나오면 스콜라스티카 목욕탕, 공중 화장실이 있음 더보기
에페소(헤라크라스의 문) * 일시 : 23. 03. 06. * 탐방자 : 우리 부부외 10명 * 코스 : 파묵칼레 터말호텔 - 열기구 - 쉬린제로 이동 - 점심 - 양가죽공장 패션쇼 - 와인하우스 시음 - 쉬린제 - 에페소 ( 남문 - 바리우스목욕탕 -스테이지아고라- 버실리카스토아유적 - 소형원형극장 - 아스클레스피오스의병원터) - 헤라크라스의 문 - * 에페소의 전경을 볼 수 있는 곳. 안쪽은 귀족, 뒷쪽은 서민이 사는 곳 더보기
에페소(헤라크라스의 문) * 일시 : 23. 03. 06. * 탐방자 : 우리 부부외 10명 * 코스 : 파묵칼레 터말호텔 - 열기구 - 쉬린제로 이동 - 점심 - 양가죽공장 패션쇼 - 와인하우스 시음 - 쉬린제 - 에페소 ( 남문 - 바리우스목욕탕 -스테이지아고라- 버실리카스토아유적 - 소형원형극장 - 아스클레스피오스의병원터) - 헤라크라스의 문 - * 아치문 - 로마11대 도미니티아누스 황제를 기리는 도미니타아누스 신전 . 살아 있는 황제 신전 * 6개의 기둥이었으나 2개만 남았다. 문에 들어서면 한눈에 보이는 양쪽 기둥. 그리스로마시대 상점거리(쿠레테스거리)-향신료. 실크로드에서 온 비단. 이집트등에서 온 물건들이 즐비하게. * 에페소의 전경을 볼 수 있는 곳 안쪽은 귀족, 뒷꼭은 서민이 사는 곳, 더보기
에페소(아스킬레스피오스의 병원터) * 일시 : 23. 03. 06. * 탐방자 : 우리 부부외 10명 * 코스 : 파묵칼레 터말호텔 - 열기구 - 쉬린제로 이동 - 점심 - 양가죽공장 패션쇼 - 와인하우스 시음 - 쉬린제 - 에페소 ( 남문 - 바리우스목욕탕 -스테이지아고라- 버실리카스토아유적 - 소형원형극장 - 아스클레스피오스의병원터) - * 아스클레스피오스 : 의핫의 신. 지팡이 새겨진 석상. 뱀 한마리 * 승리의 여신 니케상 더보기
쉬린제 * 일시 : 23. 03. 06. * 탐방자 : 우리 부부 외 10명 * 코스 : 파묵칼레 터말호텔 - 열기구 - 쉬린제로 이동 - 점심 - 양가죽공장 패션쇼 - 와인하우스 시음 - 쉬린제 - * 에페소 도시에 있던 그리스 노예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밀리고 밀려 내려와 정착하여 된 도시. 처음에는 추악한 도시로 불 리우다 쉬린제(즐거운) 도시로 불리우게 됨. 포도, 복숭아, 사과등 과일 농장으로 와인을 만드는 도시로 유명. * 맥주시음장 더보기
파묵칼레 - 쉬린제 * 일시 : 23. 03. 06. * 탐방자 : 우리 부부 외 10명 * 코스 : 파묵칼레 터말호텔 - 열기구 - 쉬린제로 이동 - 점심 - 양가죽공장 패션쇼 - 더보기
파묵칼레 - 열기구 * 일시 : 23. 03. 06. * 탐방자 : 우리부부외 10명 * 코스 : 파묵칼레 터말호텔 - 열기구 - 더보기
파묵칼레-석회봉 * 일시 : 23. 03. 05.. * 탐방자 : 우리 부부외10명. * 코스 : 안탈리아 부시네스호텔 - 유람선 - 오림푸스 케이블카 - 타흐탈리산 - 하산 - 점심 - 리오드게이야 고대도시 - 파묵칼레 - 히에라폴리스 - 석회봉 - 호텔(폴라트 터말) * 목화의 성이라 칭하는 석회봉 수천년 지하에서 흘러내린 온천수가 산을 다라 내려 오면서 탄산칼슘의 성분이 지표면을 부드러운 백색 석회질로 덮어 자연적으로 목화송이 같이 생긴 지형이 되었다. * 족욕을 즐기는 관광객 * 신발을 벗고 걸을 수 있다. 파란색 보다 하얀색이 덜 미끄럽다. * 비가 와서 그냥 구경만 * 포토죤에서 비 맞으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