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3. 03. 03. * 탐방자 : 우리부부 * 코스 : 호텔(콘넥트)04시 출발 - 투즈괼 소금호수 - 카파도키아 - 지하도시 - 점심(항아리케밥) - 우치히사르 - * 해발 1270m 높이. 성채. 15세기경 오스만제국의 침략을 피하기위한 동로라인들의 피난처. 당시 만든 계단과 터널 비둘기 똥을 수서하기 위한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 있다. 세계문화유산 "뾰족한 바위" 라는 뜻을 지닌 우치히사르는 한개의 바위로된 성채가 줄심을 이루고 있다, 성채의 내부는 올라갈수 있으며 이 바위 표면에는 수많은 구멍이 뚫려있다, 이것은 비둘기집 이라고불리는 비둘기 둥지로 주민들은 옛부터 비둘기 똥을 모아 포도밭의 비료로 사용 해왔다, "뾰족한 성채" 라는 뜻을 의미하는 이곳은 커다란 바위산을 중심으로 크고..